세계에서 가장 큰 화장품 편집매장 '세포라'가 내일(24일) 서울 삼성동에 국내 첫 매장을 엽니다. <br /> <br />프랑스 명품 그룹 루이뷔통모에헤네시가 소유한 화장품 편집매장인 세포라 1호 매장에는 해외 독점 브랜드 30여 개와 국내 브랜드 활명과 탬버린즈, 어뮤즈가 독점 입점합니다. <br /> <br />세포라는 다음 달 서울 명동 롯데영플라자에 2호점을 열고 오는 2022년까지 국내 매장을 14곳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1023162206262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